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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 삶의 질 지표
삶의 만족도
6.6 점/10점만점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개인의 전반적인 삶에 대해 주관적인 만족정도 측정
주관적 웰빙을 측정하는 요소 중 하나로 객관적 삶의 조건에 대한 개인들의 주관적인 만족의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동일한 조건에서도 개인간 편차가 존재할 수 있다. 2018년 삶에 대한 만족도는 6.1점으로 2017년 6.0점에 비해 0.1점 증가하여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2013년 5.7점에서 증가추세이다. 남자(6.0점)보다 여자가 0.2점 더 높아 성별로 큰 차이는 없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5.9점으로 가장 낮다. 국제비교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는 2014~16년 5.9점으로 OECD 평균(6.5점)보다 0.6점 낮으며, 이탈리아, 일본 등과 비슷하다. 반면, 호주, 캐나다는 7.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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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2
국민 삶의 질 지표
실업률
2.8 %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상태에 있는 인구의 비율
고용률은 취업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인 반면, 실업률은 취업을 하고 싶어도 취업을 하지 못하는 인구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하지만 구직을 포기한 실망실업자의 경우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기 때문에 공식 실업률이 실업상태를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2025년 실업률은 2.8%로 전년과 동일하다. 2000년 4.4%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보인 이후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남자 2.8%, 여자 2.8%로 성별 차이가 없다. 청년층(20~29세)의 실업률은 2020년 9.0%로 가장 높았으나, 이후 계속 감소하여 2025년 6.1%다. 10대와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실업률이 증가하거나 동일하며. 특히 10대 경우에는 1.9%p 감소하여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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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3
국민 삶의 질 지표
대학졸업자 취업률
69.5 %
고등교육기관을 졸업한 취업대상자 중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임(고등교육기관: 전문대학,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각종대학 등 포함)
학교교육의 효과를 노동시장으로의 이행이라는 측면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고등교육체제의 인적자원개발이 노동시장의 요구에 얼마나 적절히 조응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2024년 69.5%로 집계되었다. 지난 9년간(2011~2019년) 최고 68.1%에서 최저 66.2% 사이에서 미미하게 등락하고 있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취업률을 보인 이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2011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로 70%대에 진입하였으나 2023년에 감소했다. 2024년 남자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71.2%이고, 여자는 67.9%로 3.3%p 차이를 보이며 2023년과 비교하여 성별 격차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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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4
국민 삶의 질 지표
고용률
62.9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특정 시점에 취업해 있는 인구의 비율
고용률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실제로 취업하고 있는지를 가장 간명하게 드러내는 지표로서 노동시장의 현황을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2025년 고용률은 62.9%로 전년 대비 0.2%p 증가하였으며, 2014년 60.5%로 증가한 이후 비슷한 추세를 보이다가 2020년 감소하였으나 이후로 계속 회복해서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남자는 70.6%로 여자(55.3%)보다 15.3%p 높으며, 남자는 전년 대비 감소한 한편 여자는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성별에 따른 차이는 2000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60세 이상 연령층의 고용률은 2010년 36.2%에서 2025년 46.7%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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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5
국민 삶의 질 지표
초미세먼지 농도
16 ㎍/㎥
17개 시·도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의 인구가중평균값
대기오염은 인체 및 생태계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환경문제이다. 여러 대기오염물질 중에서 국민 건강과 관련해서 가장 많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 초미세먼지이다. 최근 들어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초미세먼지(PM2.5)는 입자크기가 작아서 폐포 깊숙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독성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미세먼지는 천식과 같은 호흡기계 질병을 악화시키고 폐기능의 저하를 초래한다. 17개 시·도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인구 가중평균하여 합산한 값은 2024년 16㎍/㎡으로, 2020년 이후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전국 모든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2023년보다 감소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인천, 경기, 충북, 충남 지역이 높은 편이며, 부산, 대구, 강원, 전남, 경남, 제주 지역이 15㎍/㎡ 미만으로 낮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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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6
국민 삶의 질 지표
월평균 임금(실질)
3,606 천원
임금근로자의 월임금총액(실질금액)
근로자의 임금수준은 일자리의 질을 판단하는 핵심기준이다. 월평균 임금은 근로자가 매달 받는 임금의 총액이다. 임금총액은 근로시간이 많고 적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월평균 임금은 근로시간을 고려한 임금수준의 정확한 비교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근로자의 전반적인 임금수준을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임금근로자의 월평균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를 적용하여 실질화한 금액으로 비교해볼 때, 2011년 290만 2천원 이후 꾸준한 상승세로 2025년 360만 6천원으로 2024년 357만 2천원보다 3만 4천원 증가하였다. 종사상 지위로는 2025년 상용근로자는 447만 2천원, 임시·일용 근로자는 174만 5천원으로 임시·일용 근로자의 임금은 상용 근로의 39.0%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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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7
국민 삶의 질 지표
사회적 고립도
33.0 %
-사회적 고립도는 조사대상인구 중 '집안일을 부탁하거나',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 둘 중 하나라도 도움을 받을 곳이 없는 사람의 비율임.
사회적 고립도는 사회적 자본의 중요한 축을 구성하고 있는 사회적 관계망이 얼마나 촘촘하며 효율적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사회적 고립도는 사회적 유대가 얼마나 넓게 퍼져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위기상황에서 인적, 정신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는 사람의 비율을 보여주는 사회적 고립도는 2025년 33.0%로 2023년과 동일하다. 2013년 32.9%이후 지속적인 감소추세 였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과의 만남이 축소되면서 증가했던 사회적 고립도가 한국사회 전체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하면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아플 때 집안일을 부탁할 경우’는 24.9%, ‘힘들 때 이야기할 상대’는 21.3%가 없다고 응답하였다. 사회적 고립도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높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사회적 고립도가 증가하여 60세 이상은 39.4%로 19-29세의 24.4%에 비해 15.0%p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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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8
국민 삶의 질 지표
스트레스 인지율
38.4 %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인구의 비율 (‘매우 많이 느꼈다’ 또는 ‘느낀 편이다’라고 응답한 사람들의 비율)
개인들의 건강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으로 측정되며 최근에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스트레스는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개인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이다. 지난 2주 동안 스트레스를 느낀 적이 있는 비율인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4년 38.4%로 2022년 44.9%보다 6.5%p 감소하였다. 2008년 60.5%에서 2010년 70.0%로 증가한 이후 2010년부터 감소추세이다. 남자 36.7%, 여자 40.1%로 여자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낀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의 스트레스가 가장 높고, 이후 연령이 낮아지거나 증가할수록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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