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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 삶의 질 지표
실업률
2.8 %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상태에 있는 인구의 비율
고용률은 취업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인 반면, 실업률은 취업을 하고 싶어도 취업을 하지 못하는 인구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하지만 구직을 포기한 실망실업자의 경우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기 때문에 공식 실업률이 실업상태를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2025년 실업률은 2.8%로 전년과 동일하다. 2000년 4.4%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보인 이후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남자 2.8%, 여자 2.8%로 성별 차이가 없다. 청년층(20~29세)의 실업률은 2020년 9.0%로 가장 높았으나, 이후 계속 감소하여 2025년 6.1%다. 10대와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실업률이 증가하거나 동일하며. 특히 10대 경우에는 1.9%p 감소하여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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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2
국민 삶의 질 지표
고용률
62.9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특정 시점에 취업해 있는 인구의 비율
고용률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실제로 취업하고 있는지를 가장 간명하게 드러내는 지표로서 노동시장의 현황을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2025년 고용률은 62.9%로 전년 대비 0.2%p 증가하였으며, 2014년 60.5%로 증가한 이후 비슷한 추세를 보이다가 2020년 감소하였으나 이후로 계속 회복해서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남자는 70.6%로 여자(55.3%)보다 15.3%p 높으며, 남자는 전년 대비 감소한 한편 여자는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성별에 따른 차이는 2000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60세 이상 연령층의 고용률은 2010년 36.2%에서 2025년 46.7%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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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3
국민 삶의 질 지표
월평균 임금(실질)
3,606 천원
임금근로자의 월임금총액(실질금액)
근로자의 임금수준은 일자리의 질을 판단하는 핵심기준이다. 월평균 임금은 근로자가 매달 받는 임금의 총액이다. 임금총액은 근로시간이 많고 적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월평균 임금은 근로시간을 고려한 임금수준의 정확한 비교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근로자의 전반적인 임금수준을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임금근로자의 월평균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를 적용하여 실질화한 금액으로 비교해볼 때, 2011년 290만 2천원 이후 꾸준한 상승세로 2025년 360만 6천원으로 2024년 357만 2천원보다 3만 4천원 증가하였다. 종사상 지위로는 2025년 상용근로자는 447만 2천원, 임시·일용 근로자는 174만 5천원으로 임시·일용 근로자의 임금은 상용 근로의 39.0%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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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4
국민 삶의 질 지표
대학졸업자 취업률
69.5 %
고등교육기관을 졸업한 취업대상자 중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임(고등교육기관: 전문대학,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각종대학 등 포함)
학교교육의 효과를 노동시장으로의 이행이라는 측면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고등교육체제의 인적자원개발이 노동시장의 요구에 얼마나 적절히 조응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2024년 69.5%로 집계되었다. 지난 9년간(2011~2019년) 최고 68.1%에서 최저 66.2% 사이에서 미미하게 등락하고 있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취업률을 보인 이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2011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로 70%대에 진입하였으나 2023년에 감소했다. 2024년 남자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71.2%이고, 여자는 67.9%로 3.3%p 차이를 보이며 2023년과 비교하여 성별 격차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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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5
국민 삶의 질 지표
스트레스 인지율
38.4 %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인구의 비율 (‘매우 많이 느꼈다’ 또는 ‘느낀 편이다’라고 응답한 사람들의 비율)
개인들의 건강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으로 측정되며 최근에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스트레스는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개인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이다. 지난 2주 동안 스트레스를 느낀 적이 있는 비율인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4년 38.4%로 2022년 44.9%보다 6.5%p 감소하였다. 2008년 60.5%에서 2010년 70.0%로 증가한 이후 2010년부터 감소추세이다. 남자 36.7%, 여자 40.1%로 여자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낀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의 스트레스가 가장 높고, 이후 연령이 낮아지거나 증가할수록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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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민 삶의 질 지표
사회적 고립도
33.0 %
-사회적 고립도는 조사대상인구 중 '집안일을 부탁하거나',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 둘 중 하나라도 도움을 받을 곳이 없는 사람의 비율임.
사회적 고립도는 사회적 자본의 중요한 축을 구성하고 있는 사회적 관계망이 얼마나 촘촘하며 효율적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사회적 고립도는 사회적 유대가 얼마나 넓게 퍼져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위기상황에서 인적, 정신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는 사람의 비율을 보여주는 사회적 고립도는 2025년 33.0%로 2023년과 동일하다. 2013년 32.9%이후 지속적인 감소추세 였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과의 만남이 축소되면서 증가했던 사회적 고립도가 한국사회 전체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하면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아플 때 집안일을 부탁할 경우’는 24.9%, ‘힘들 때 이야기할 상대’는 21.3%가 없다고 응답하였다. 사회적 고립도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높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사회적 고립도가 증가하여 60세 이상은 39.4%로 19-29세의 24.4%에 비해 15.0%p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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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7
국민 삶의 질 지표
자가점유가구비율
58.4 %
전체 가구 중 자신이 소유한 주택에 살고 있는 가구의 비율
주택공급의 꾸준한 확대로 주택보급률은 크게 늘어났지만 자신이 보유한 주택에 사는 비율은 높지 않디. 한국사회에서는 주택마련이 거주의 개념을 넘어서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개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자신이 소유한 주택에 살고 있는 가구, 즉 자가점유가구의 비율은 2006년 55.6%에서 2014년 53.6%로 감소하였다가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56.8%와 57.7%로 증가하였다. 2024년에는 58.4%로 2023년 57.4%에서 1.0%p 증가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52.7%로 자가점유가구 비율이 가장 낮고, 광역시는 60.0%, 도 지역은 66.5%로 상대적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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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8
국민 삶의 질 지표
기관신뢰도
53.6 %
주요 기관과 제도에 대해 신뢰하는 인구의 비율(주요 기관: 중앙정부부처, 국회, 법원, 검찰, 경찰, 지방자치단체, 군대, 노동조합, 시민단체, TV방송사, 신문사, 교육계, 의료계, 대기업, 종교계, 금융기관)
사회의 여러 제도 및 기관들에 대해 국민들이 얼마나 신뢰하는가는 제도 및 기관들이 얼마나 잘 운영되며 또한 국민 전체의 요구나 이해를 잘 대변하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특히 공적 기관과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을수록 이들 기관 및 제도의 정당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기관신뢰도는 2016년 이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1.1%, 49.6%로 다시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25년에 53.6%로 다시 상승했다. 2025년에 기관별로 볼 때 대부분 신뢰도가 증가했으며, 특히 국회의 신뢰도 증가폭이 11.6%p로 가장 크다. 중앙정부부처 역시 전년 대비 11.1%p 증가했으며, 법원과 검찰 신뢰도가 각각 -2.4%p, -3.8%p로 신뢰도가 감소했다. 하지만 '국회'에 대한 신뢰도는 38.6%로 여전히 기관 중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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