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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 삶의 질 지표
여가시간 충분도
67.4 %
자신의 여가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인구의 비율
여가시간은 사람들의 여가활동과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하다. 여가시간이 많아지면 여가활동이 늘어나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여가시간의 양과는 별개로 각자에게 주어진 여가시간이 충분한지는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 여가시간에 대해 충분하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비율은 2025년 67.4%로 2020년 이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가시간은 평일보다는 휴일에 충분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여가시간의 충족정도가 다른데 10대와 30~40대에서 낮고 70대 이상에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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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
국민 삶의 질 지표
실업률
2.8 %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상태에 있는 인구의 비율
고용률은 취업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인 반면, 실업률은 취업을 하고 싶어도 취업을 하지 못하는 인구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하지만 구직을 포기한 실망실업자의 경우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기 때문에 공식 실업률이 실업상태를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2025년 실업률은 2.8%로 전년과 동일하다. 2000년 4.4%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보인 이후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남자 2.8%, 여자 2.8%로 성별 차이가 없다. 청년층(20~29세)의 실업률은 2020년 9.0%로 가장 높았으나, 이후 계속 감소하여 2025년 6.1%다. 10대와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실업률이 증가하거나 동일하며. 특히 10대 경우에는 1.9%p 감소하여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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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민 삶의 질 지표
사회적 고립도
33.0 %
-사회적 고립도는 조사대상인구 중 '집안일을 부탁하거나',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 둘 중 하나라도 도움을 받을 곳이 없는 사람의 비율임.
사회적 고립도는 사회적 자본의 중요한 축을 구성하고 있는 사회적 관계망이 얼마나 촘촘하며 효율적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사회적 고립도는 사회적 유대가 얼마나 넓게 퍼져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위기상황에서 인적, 정신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는 사람의 비율을 보여주는 사회적 고립도는 2025년 33.0%로 2023년과 동일하다. 2013년 32.9%이후 지속적인 감소추세 였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과의 만남이 축소되면서 증가했던 사회적 고립도가 한국사회 전체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하면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아플 때 집안일을 부탁할 경우’는 24.9%, ‘힘들 때 이야기할 상대’는 21.3%가 없다고 응답하였다. 사회적 고립도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높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사회적 고립도가 증가하여 60세 이상은 39.4%로 19-29세의 24.4%에 비해 15.0%p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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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민 삶의 질 지표
월평균 임금(실질)
3,606 천원
임금근로자의 월임금총액(실질금액)
근로자의 임금수준은 일자리의 질을 판단하는 핵심기준이다. 월평균 임금은 근로자가 매달 받는 임금의 총액이다. 임금총액은 근로시간이 많고 적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월평균 임금은 근로시간을 고려한 임금수준의 정확한 비교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근로자의 전반적인 임금수준을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임금근로자의 월평균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를 적용하여 실질화한 금액으로 비교해볼 때, 2011년 290만 2천원 이후 꾸준한 상승세로 2025년 360만 6천원으로 2024년 357만 2천원보다 3만 4천원 증가하였다. 종사상 지위로는 2025년 상용근로자는 447만 2천원, 임시·일용 근로자는 174만 5천원으로 임시·일용 근로자의 임금은 상용 근로의 39.0%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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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5
국민 삶의 질 지표
고용률
62.9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특정 시점에 취업해 있는 인구의 비율
고용률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실제로 취업하고 있는지를 가장 간명하게 드러내는 지표로서 노동시장의 현황을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2025년 고용률은 62.9%로 전년 대비 0.2%p 증가하였으며, 2014년 60.5%로 증가한 이후 비슷한 추세를 보이다가 2020년 감소하였으나 이후로 계속 회복해서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남자는 70.6%로 여자(55.3%)보다 15.3%p 높으며, 남자는 전년 대비 감소한 한편 여자는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성별에 따른 차이는 2000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60세 이상 연령층의 고용률은 2010년 36.2%에서 2025년 46.7%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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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6
국민 삶의 질 지표
아동학대 피해 경험률
356.8 건/10만명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 및 129 콜센터를 통해 신고, 접수된 아동학대 현황 중 아동학대로 판정되어 보호된 사례의 아동인구 대비 건수
아동에 대한 인권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신체적,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 처해있는 아동 자신의 생존권과 삶의 질은 물론 그 사회의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성과 도덕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아동학대 피해 경험률은 2024년 아동 십만명당 356.8건으로 2023년 364.1건에 비해 감소하였다. 2001년 아동 십만명당 17.7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07년 이후 안정된 추세를 보이다 2014년부터 다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501.9건으로 전년보다 크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수치는 신고접수된 사례를 집계한 것으로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적 인식 향상과 사회적 민감성이 높아지면서 신고건수가 증가한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2022년에는 384.7건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으며 이후에 계속 감소하여 2024년에는 356.8건까지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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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7
국민 삶의 질 지표
대학졸업자 취업률
69.5 %
고등교육기관을 졸업한 취업대상자 중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임(고등교육기관: 전문대학,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각종대학 등 포함)
학교교육의 효과를 노동시장으로의 이행이라는 측면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고등교육체제의 인적자원개발이 노동시장의 요구에 얼마나 적절히 조응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2024년 69.5%로 집계되었다. 지난 9년간(2011~2019년) 최고 68.1%에서 최저 66.2% 사이에서 미미하게 등락하고 있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취업률을 보인 이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2011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로 70%대에 진입하였으나 2023년에 감소했다. 2024년 남자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71.2%이고, 여자는 67.9%로 3.3%p 차이를 보이며 2023년과 비교하여 성별 격차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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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8
국민 삶의 질 지표
자가점유가구비율
58.4 %
전체 가구 중 자신이 소유한 주택에 살고 있는 가구의 비율
주택공급의 꾸준한 확대로 주택보급률은 크게 늘어났지만 자신이 보유한 주택에 사는 비율은 높지 않디. 한국사회에서는 주택마련이 거주의 개념을 넘어서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개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자신이 소유한 주택에 살고 있는 가구, 즉 자가점유가구의 비율은 2006년 55.6%에서 2014년 53.6%로 감소하였다가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56.8%와 57.7%로 증가하였다. 2024년에는 58.4%로 2023년 57.4%에서 1.0%p 증가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52.7%로 자가점유가구 비율이 가장 낮고, 광역시는 60.0%, 도 지역은 66.5%로 상대적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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