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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1
국민 삶의 질 지표
1인당 도시공원 면적
12.2 m²/인
2024년
대비
-0.6
▲
도시지역 시민 1인당 도시공원 조성면적으로 측정
도시공원에 포함된 자연경관과 공원시설(운동·휴게시설 등)이 제공하는 공원 서비스의 양은 도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2025년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은 12.2m²로 2024년 12.8m²에 비해 0.6m² 감소하였다.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은 2000년 5.0m²에서 증가추세를 보여 2008년 10.3m²까지 증가하였다. 이후 2009년 8.1m²로 감소한 이후 8m² 내외에서 정체되었으나 2016년 이후 다시 증가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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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2
국민 삶의 질 지표
가해에 의한 사망률
0.48 명/10만명
2025년
대비
-0.01
▲
인구 10만 명당 타살 사망자수
타인의 가해에 의한 사망, 즉 타살은 범죄피해의 가장 극단적인 형태라는 점에서 안전에 매우 위협적인 요인으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가해에 의한 사망률은 외환위기 시기인 1997년과 1998년에 인구 십만명당 2.18명으로 가장 높았다가 점차 감소한 이후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0.61~0.62명대에서 정체되어있다. 이후에 2025년에 0.48명으로 감소하면서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해에 의한 사망은 과거에는 남자가 여자보다 두 배 가량 높았으나 최근에는 남녀 간 차이가 거의 없으며 2025년에는 여자의 가해에 의한 사망률이 남자보다 0.01명 낮다. 2005년과 2023년을 제외하고는 가해에 의한 사망률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높으며 2025년에는 남자는 0.49명 여자는 0.48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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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3
국민 삶의 질 지표
아동안전사고 사망률
2.5 명/10만명
2024년
대비
0.4
▲
만 14세 이하 아동인구 10만 명당 안전사고사망자수(안전사고: 운수사고, 추락, 익사, 질식, 화상, 중독 등)
사회의 안전망을 보여주는 지표로 아동은 안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성인보다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더 쉽다. 어린이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만 14세 이하 아동 중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2025년 132명으로, 14세 이하 인구 십만명당 2.5명으로 나타났다. 아동안전사고 사망률(아동 인구 십만명당)은 2000년 14.4명에서 2010년 4.8명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이후에도 소폭으로 감소 추세였다. 그러나 2022년에 2.3명으로 소폭 상승한 이후로 정체하고 있다가 2025년에 증가하였다. 아동안전사고 사망자수로 보면 2000년 1,434명에서 2010년 387명으로 1/3 이하로 감소하였고, 이후에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2025년에 132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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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4
국민 삶의 질 지표
아동학대 피해 경험률
356.9 건/10만명
2024년
대비
0.1
▲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 및 129 콜센터를 통해 신고, 접수된 아동학대 현황 중 아동학대로 판정되어 보호된 사례의 아동인구 대비 건수
아동에 대한 인권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신체적,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 처해있는 아동 자신의 생존권과 삶의 질은 물론 그 사회의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성과 도덕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아동학대 피해 경험률은 2025년 아동 십만명당 356.9건으로 2024년 356.8건에 비해 증가하였다. 2001년 아동 십만명당 17.7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07년 이후 안정된 추세를 보이다 2014년부터 다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21년에는 501.9건으로 전년보다 크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수치는 신고접수된 사례를 집계한 것으로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적 인식 향상과 사회적 민감성이 높아지면서 신고건수가 증가한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2022년에는 384.7건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으며 이후에 계속 감소하여 2024년에는 356.8건까지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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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5
국민 삶의 질 지표
기관신뢰도
53.6 %
2024년
대비
4
▲
주요 기관과 제도에 대해 신뢰하는 인구의 비율(주요 기관: 중앙정부부처, 국회, 법원, 검찰, 경찰, 지방자치단체, 군대, 노동조합, 시민단체, TV방송사, 신문사, 교육계, 의료계, 대기업, 종교계, 금융기관)
사회의 여러 제도 및 기관들에 대해 국민들이 얼마나 신뢰하는가는 제도 및 기관들이 얼마나 잘 운영되며 또한 국민 전체의 요구나 이해를 잘 대변하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특히 공적 기관과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을수록 이들 기관 및 제도의 정당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기관신뢰도는 2016년 이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1.1%, 49.6%로 다시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25년에 53.6%로 다시 상승했다. 2025년에 기관별로 볼 때 대부분 신뢰도가 증가했으며, 특히 국회의 신뢰도 증가폭이 11.6%p로 가장 크다. 중앙정부부처 역시 전년 대비 11.1%p 증가했으며, 법원과 검찰 신뢰도가 각각 -2.4%p, -3.8%p로 신뢰도가 감소했다. 하지만 '국회'에 대한 신뢰도는 38.6%로 여전히 기관 중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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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6
국민 삶의 질 지표
농어촌 상수도 보급률
84.5 %
2023년
대비
1
▲
농어촌 지역에서 상수도를 공급받아야 할 대상 가구 중 실제 급수를 받고 있는 가구의 비율
상수도는 보건위생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산업과 소방 측면에서도 중요한 기능을 한다. 상수도는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중요 편익시설이지만 상수도의 보급수준은 각 지역의 주거환경이나 주택구조, 해당 지역 자치단체의 재정능력 등에 따라 다르다. 이러한 점에서 상수도 보급률은 지역 생활환경의 질적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정부의 지속적인 기반시설 확충으로 선진국 수준인 95% 이상의 상수도 보급률을 달성하였다. 하지만 지역간 격차는 아직 남아 있다. 도시 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은 100%에 가깝지만 농어촌 지역은 그렇지 않다. 농어촌 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은 2000년 27.9%에서 매년 증가하여 2024년 84.5%까지 높아졌지만, 여전히 도시 지역의 99.0%에는 크게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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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7
국민 삶의 질 지표
대학졸업자 취업률
69.5 %
2023년
대비
-0.8
▲
고등교육기관을 졸업한 취업대상자 중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임(고등교육기관: 전문대학,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각종대학 등 포함)
학교교육의 효과를 노동시장으로의 이행이라는 측면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고등교육체제의 인적자원개발이 노동시장의 요구에 얼마나 적절히 조응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2024년 69.5%로 집계되었다. 지난 9년간(2011~2019년) 최고 68.1%에서 최저 66.2% 사이에서 미미하게 등락하고 있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취업률을 보인 이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2011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로 70%대에 진입하였으나 2023년에 감소했다. 2024년 남자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71.2%이고, 여자는 67.9%로 3.3%p 차이를 보이며 2023년과 비교하여 성별 격차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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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8
국민 삶의 질 지표
여가시간 충분도
67.4 %
2025년
대비
6.3
▲
자신의 여가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인구의 비율
여가시간은 사람들의 여가활동과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하다. 여가시간이 많아지면 여가활동이 늘어나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여가시간의 양과는 별개로 각자에게 주어진 여가시간이 충분한지는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 여가시간에 대해 충분하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비율은 2025년 67.4%로 2020년 이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가시간은 평일보다는 휴일에 충분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여가시간의 충족정도가 다른데 10대와 30~40대에서 낮고 70대 이상에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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