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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1
국민 삶의 질 지표
기관신뢰도
53.6 %
2024년
대비
4
▲
주요 기관과 제도에 대해 신뢰하는 인구의 비율(주요 기관: 중앙정부부처, 국회, 법원, 검찰, 경찰, 지방자치단체, 군대, 노동조합, 시민단체, TV방송사, 신문사, 교육계, 의료계, 대기업, 종교계, 금융기관)
사회의 여러 제도 및 기관들에 대해 국민들이 얼마나 신뢰하는가는 제도 및 기관들이 얼마나 잘 운영되며 또한 국민 전체의 요구나 이해를 잘 대변하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특히 공적 기관과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을수록 이들 기관 및 제도의 정당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기관신뢰도는 2016년 이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1.1%, 49.6%로 다시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25년에 53.6%로 다시 상승했다. 2025년에 기관별로 볼 때 대부분 신뢰도가 증가했으며, 특히 국회의 신뢰도 증가폭이 11.6%p로 가장 크다. 중앙정부부처 역시 전년 대비 11.1%p 증가했으며, 법원과 검찰 신뢰도가 각각 -2.4%p, -3.8%p로 신뢰도가 감소했다. 하지만 '국회'에 대한 신뢰도는 38.6%로 여전히 기관 중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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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2
국민 삶의 질 지표
농어촌 상수도 보급률
84.5 %
2023년
대비
1
▲
농어촌 지역에서 상수도를 공급받아야 할 대상 가구 중 실제 급수를 받고 있는 가구의 비율
상수도는 보건위생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산업과 소방 측면에서도 중요한 기능을 한다. 상수도는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중요 편익시설이지만 상수도의 보급수준은 각 지역의 주거환경이나 주택구조, 해당 지역 자치단체의 재정능력 등에 따라 다르다. 이러한 점에서 상수도 보급률은 지역 생활환경의 질적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정부의 지속적인 기반시설 확충으로 선진국 수준인 95% 이상의 상수도 보급률을 달성하였다. 하지만 지역간 격차는 아직 남아 있다. 도시 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은 100%에 가깝지만 농어촌 지역은 그렇지 않다. 농어촌 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은 2000년 27.9%에서 매년 증가하여 2024년 84.5%까지 높아졌지만, 여전히 도시 지역의 99.0%에는 크게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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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3
국민 삶의 질 지표
대학졸업자 취업률
69.5 %
2023년
대비
-0.8
▲
고등교육기관을 졸업한 취업대상자 중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임(고등교육기관: 전문대학,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각종대학 등 포함)
학교교육의 효과를 노동시장으로의 이행이라는 측면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고등교육체제의 인적자원개발이 노동시장의 요구에 얼마나 적절히 조응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2024년 69.5%로 집계되었다. 지난 9년간(2011~2019년) 최고 68.1%에서 최저 66.2% 사이에서 미미하게 등락하고 있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취업률을 보인 이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2011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로 70%대에 진입하였으나 2023년에 감소했다. 2024년 남자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71.2%이고, 여자는 67.9%로 3.3%p 차이를 보이며 2023년과 비교하여 성별 격차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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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4
국민 삶의 질 지표
여가시간 충분도
67.4 %
2025년
대비
6.3
▲
자신의 여가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인구의 비율
여가시간은 사람들의 여가활동과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하다. 여가시간이 많아지면 여가활동이 늘어나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여가시간의 양과는 별개로 각자에게 주어진 여가시간이 충분한지는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 여가시간에 대해 충분하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비율은 2025년 67.4%로 2020년 이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가시간은 평일보다는 휴일에 충분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여가시간의 충족정도가 다른데 10대와 30~40대에서 낮고 70대 이상에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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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5
국민 삶의 질 지표
지역사회 소속감
78.9 %
2024년
대비
6.5
▲
살고 있는 지역(시도)에 소속감을 가지고 있는 인구의 비율
현재 거주지역에 대한 사람들의 소속감은 지역사회의 사회통합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측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지표이다. 현재 거주하는 지역사회에 대해 소속감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2025년 78.9%로 전년 대비 6.5%p 증가했다. 지역사회 소속감은 2013년 64.0%에서 2014년 62.5%로 2016년 56.9%로 감소추세였다가, 2017년 이후 2023년 전후로 정체되어있던 것을 제외하고 증가하는 추세이다. 연령별로 보면 전체적으로 연령이 낮을수록 소속감을 덜 느끼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에는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19~29세와 40대에서 8~9%p로 증가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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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6
국민 삶의 질 지표
화재 사망자수
346 명/년
2024년
대비
38
▲
연간 화재 발생으로 인한 사망자수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안전사고 중 하나로 사고발생시 재산과 인명피해 발생 등 개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사고이다.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25년 346명으로 2024년 308명에 비해 증가하였다. 화재 발생건수는 2024년 37,614건으로 2017년 이후 감소 추세였다가 2022년 40,113건으로 급증했다. 그 이후 2023년부터 37,000건~38,000건으로 정체되어 있다. 화재 사망자 수는 2000년 531명에서 감소추세를 보였고 2009년까지는 매년 400명 이상 발생하였으나,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300명 안팎으로 감소하였다. 다만, 2018년과 2020년은 각 360명 이상의 사망자 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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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7
국민 삶의 질 지표
1인당 여행일수
8.83 일/연
2024년
대비
0.29
▲
만 15세 이상 인구의 1인당 연간 국내관광여행(당일여행 포함) 일수임.
여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여행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여행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가활동의 하나로, 1인당 여행일수를 통해 국민의 여가향유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다. 2025년 1년간 국내 관광여행 경험률은 93.2%이며,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연간 평균 국내 관광여행일수는 2025년 8.83일로 2020년 이후로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다. 성별로는 여자가 9.17일로 남자(8.49일)보다 여행을 더 많이 떠나는 것으로 나왔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1.14일로 가장 길고, 70대 이상에서 4.59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모든 연령대에서 2024년에 비해 여행일수가 소폭으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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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8
국민 삶의 질 지표
산재사망률
0.99 명/만명
2024년
대비
0.01
▲
산재 적용대상 근로자 1만명당 산재 사망자수
산업재해는 근로자의 근로여건의 안전정도를 보여주는 중요지표로 근무환경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측정함으로써 근무환경의 안전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의미가 있다. 산업재해의 수준은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지만, 통계에 포착되지 않고 누락되는 사고가 있고, 누락 정도가 국가 또는 시기마다 다르다는 한계가 있다. 이와 같은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표가 바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수이다. 산재사망률은 1990년대에는 대체로 근로자 1만명당 3명 수준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 꾸준히 감소하여 2001년 2.6명에서 2010년 1.36명, 2021년 1.07명으로 감소하였으나 2022년에 1.10명으로 소폭 증가한 이후 2023년에 0.98명으로 감소하였다. 이 이후에 정체되어 있으며 2025년 산업재해로 안한 사망자수는 2,248명으로 2024년 2,098명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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