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 10만명당 의사 면허자 수는 2022년 261명-> 2023년 266명, 인구 10만명당 간호사 면허자 수는 2022년 931명-> 2023년 974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임
■ 국제비교(2023 OECD Health Data 자료 기준)
○ 인구 천명당 의료인수
- 한국의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6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적음(OECD 평균 3.7명) 한국의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2016년 인구 1,000명당 2.3명 → 2021년 2.6명으로 0.3명 증가함.(OECD 평균은 0.3명 증가) - 한국의 임상 간호인력 수는 인구 1,000명당 8.8명으로 OECD 평균 9.8명보다 1.0명 적음 한국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인원을 합하여 임상 간호인력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임상 간호인력은 2016년 6.8명-> 2021년 8.8명으로 2.0명 증가(OECD 평균 0.6명 증가)
○ 의사 수급전망
- 적정 의사인력의 수요, 공급에 대한 중장기 인력수급 추계 등을 실시하여 균형적인 의사인력 양성 예정
○ 간호사 수급전망
- 인구 노령화,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간호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간호인력 전체 인원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인구 1,000명당 활동 간호사 수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적은 수준 - 간호인력의 만성적인 부족 및 잦은 이·퇴직률을 고려할 때, 입학정원 증원 및 유휴간호사 재취업 연계 등 적정 인력 확충정책 검토 필요
관련용어
의료인 : 의료법 제2조에 의거 해당 전공학과를 졸업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간호사를 말함
지표정보
담당 부서 및 연락처 :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 044-200-2433
최근 갱신일 : 2025-03-05(입력예정일 : 2026-02-20)
자료 출처 : 보건복지부 통계연보, OECD Health Statistics, 통계청(장래인구추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