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설명
■ 지표의 개념
° 재가복지대상자 : 국가유공자와 수권유족 중 배우자 및 부(또는 모)로서 독거상태,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가족으로부터 수발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65세 이상자
° 재가보훈실무관 :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재가복지대상자를 정기적으로 찾아가 가사지원 등 재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 (명칭변경) 보훈도우미 → 보훈섬김이(2011.11.11.), 보훈섬김이→재가보훈실무관(2022.9.30.)
° 사회복지사 :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재가복지대상자에 대한 Care Plan을 작성하고, 재가보훈
실무관을 배치 관리하는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 (명칭변경) 보훈복지사 → 사회복지사(2022.2.14.)
° 고객만족도 : 재가복지서비스에 대한 수혜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 지표의 의의 및 활용도
° 2005. 7월～12월 기간중 보훈섬김이를 활용하여 가사, 간병 등 재가복지 시범사업을 거쳐 2006. 4월 재가복지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 이후의 연도별 사업추진사항, 투입인력의 변화상황 및 서비스 수혜자들의 반응을 도식화하여 표출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제공
° 고령 국가유공자에 대한 재가복지서비스 현황을 통해 앞으로의 노후복지 수요 파악 및 일반 사회복지와의 비교
지표해석
■ 재가복지 서비스 동향
° 2005년 시범사업이후 재가복지를 필요로 하는 보훈대상자 및 서비스 수혜자가 크게 증가 추세에 있으며, 재가복지수요의 증가에 따른 복지전문인력의 투입이 증가하고, 근접 재가서비스 다양화로 고객만족도의 변화사항을 표출
° 재가복지서비스 지원인력 및 수혜자 수를 매년 증가하고 있음
- 재가보훈실무관 수(정원) : '05년 100명, '06년 250명, '07년 400명, '08년 600명, '09년 1,000명, '13년 1,100명, '14년 1,100명, '15년 1,326명, '16년 1,326명. '18년 1,349명
- 수혜자 :'05년 753명, '06년 2,524명, '07년 3,573명, '08년 5,577명, '09년 9,476명, '10년 10,168명, '11년 13,088명, '12년 12,858명,'13년 13,967명, '14년 13,978명, '15년 15,767명, '16년 15,801명, '17년 15,869명, '18년 15,892명, '19년 15,945명, '20년 15,954명, '21년 15,984명, '22년 13,052명, '23년 11,813명, '24년 10,926명
* 민원 만족도 : 전문기관 조사 결과 '08년도 92.6점, '09년도 94.7점, '10년도 94.1점, '11년도 90.6점
'12년도 91.9점, '13년 93.8점, '14년 94.4점, '15년 92점, '16년 92.4점
* 서비스 종합지수 : 전문기관 조사 결과 '17년 89.6점, '18년 90.1점, '19년 90.3점, '20년 92.1점,
'21년 92.9점 , '22년 92.3점, '23년 92.5점, '24년 93.1점
° 국가보훈대상자의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대상자의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수혜자 특성에 맞는 재가복지서비스 지원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
유의사항
ㅇ 서비스 수혜인원은 순수하게 재가복지서비스 지원실적의 누계로 명 또는 회수로 표기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