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설명
■ 유상증자 개념
ㅇ 유상증자 : 주식회사가 주주들의 실질적인 출자에 의하여 자기의 자본을 늘리는 것
- 유상증자시 회사는 증자와 함께 신주를 발행하는데, 그 형태에는 주주배정/제3자배정/공모 등이 있음
ㅇ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공모발행 실적이므로 사모실적은 포함되지 않음
■ 유상증자 지표 의의 및 활용도
ㅇ 유상증자 실적은 기업공개실적과 더불어 기업이 주식발행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한 정도를 나타냄
(통계 수치는 기간별로 산정됨)
지표해석
□ 상장법인 유상증자 추이
ㅇ 외환위기 이후 유상증자 실적이 2000년까지 크게 증가하였으나,IMF이후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비중이
증가하여 자본시장을 통한 유상증자 등이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07년 주가상승으로 큰 폭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짐
ㅇ 2008년 유상증자는 신용위기 및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지업들의 자금수요 급감
ㅇ 2009년 유상증자는 '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급격히 하락한 주가지수가 최근 위기 이전 수준으로 점차 회복됨에 따라 주식 발행증가
ㅇ 2010년 유상증자는 '08년(4.3조원)보다 증가하였으나, 금융위기 여파로 대기업 자금조달이 활발하였던 '09년(9.9조원)보다는 39.3%감소
ㅇ 2011년 유상증자 규모는 전년('10)에 비해 4조 5천억원 증가하여 10조 5천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012년에는 1조 9천억원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2013년에는 4조 1천억원으로 증가하여 2014년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
ㅇ 2015년 유상증자는 61건, 4조 8,553억원으로 전년대비 8,424억원 증가(+21.0%)하였으며, 건수는 전년보다 감소하였으나 대규모 유상증자(미래에셋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으로 발행총액은 오히려 증가함
ㅇ 2016년 유상증자는 90건, 6조 3,1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 4,550억원 증가(+30.0%)함
- 삼성 계열사의 대규모 유상증자*와 함께 중소기업의 발행 증가**에 주로 기인
* 삼성엔지니어링(1조 2,651억원), 삼성중공업(1조 1,409억원) 등
** 중소기업 227.8% 증가, 대기업 10.7% 증가
- 코스피는 33건, 4조 6,969억원, 코스닥은 51건, 1조 5,090억원, 비상장사는 6건, 1,044억원 발행
ㅇ 2017년 유상증자는 89건, 4조 4,679억원으로 '16년(90건, 6조 3,103억원) 대비 1조 8,424억원 감소(△29.2%)
- 코스피는 2조 9,296억원(20건), 코스닥은 1조 4,739억원(62건), 코넥스 39억원(1건), 비상장사는 605억원(6건) 발행
ㅇ 2018년 유상증자는 75건, 6조 5,810억원으로 '17년(89건, 4조 4,679억원) 대비 2조 1,131억원 증가(+47.3%)
- 조선업계(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일부 대기업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함에 따라 발행규모 증가
- 코스피는 4조 7,105억원(21건), 코스닥은 1조 5,046억원(48건), 비상장사는 3,659억원(6건) 발행
ㅇ 2019년 유상증자는 54건, 2조 8,495억원으로 '18년(75건, 6조 5,810억원) 대비 3조 7,315억원 감소(△56.7%)
- 코스피는 1조 7,222억원(18건), 코스닥은 1조 88억원(32건), 비상장사는 1,185억원(4건) 발행
유의사항
o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공모발행 실적이므로 사모실적은 포함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