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과 지방간 상호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지방의 행정역량을 제고하여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중앙의 정책기획능력과 지방의 현장경험 등 상호간 장점이 결합되며,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됨으로써 행정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범정부적 인재 양성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실시
■ 지표 활용도
° 교류자의 조직 적응도와 기여도, 업무 전문성 및 책임성, 교류성과달성도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교류의 성과를 가늠해 볼 수 있고, 기관별 및 지역별, 성별, 직군·직렬별 교류 통계를 분석함으로써 교류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과 지원정도, 소수자그룹 교류 활성화 정도를 판단하는 한편, 향후 인사교류계획 수립 및 제도 개선 시 참고(반영) 가능
지표해석
■ 인사교류 현황 및 추이
° 교류자 대부분이 5·6급으로 중간관리층 간 교류를 통해 정책수립 및 집행의 연계에 기여
° 교류활성화 및 성과 제고를 위해 교류 대상직급 및 대상기관 범위를 확대, 향후에도 인사교류계획 수립시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
° 중앙부처는 수도권 지역을 선호하는 반면 지방자치단체는 국책사업, 지역숙원사업 관련 중앙부처를 선호하는 편, 기관장의 관심도에 따라 교류실적 편차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