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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BIS 기준자기자본비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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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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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분석

지표설명

■ 은행BIS 기준자기자본비율 개념 및 의의

ㅇ 금융기관의 청산능력을 나타내는 국제적 기준으로서 자본관련비율 중 가장 포괄범위가 넓은 지표이며, 연결대차대조표를 기준으로 금융기관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위험가중자산)를 자기자금으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함
- 산 식 : [BIS기준자기자본 / 위험가중자산 ] × 100
※ BIS기준자기자본 및 위험가중자산의 계산은「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 제17조 및 별표 3 참조

■ 은행BIS 기준자기자본비율 해석방법

ㅇ 동 비율이 높을수록 손실에 대비한 자본여력이 높아 자본적정성이 양호하다고 볼 수 있으며, 감독당국에서는 8%를 기준비율로 설정


지표해석

■ 자기자본비율 동향

□ ’22년말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은15.25%로 ’21년말(15.53%)대비 0.28%p 하락

□ '22년말 현재 모든 국내은행이 규제비율 (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 포함)을 상회

ㅇ규제비율은 총자본비율이 10.5%,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7.0%, 8.5%


유의사항

o 은행의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에 대한 감독기준은 보통주자본비율 4.5%, 기본자본비율 6.0%, 총자본비율 8.0% 이상임
o 위험가중자산 산출시 지방은행 등 규모가 작은 은행들은 신용리스크만 고려하는 반면, 트레이딩(단기차익 거래) 규모가 일정수준 이상인 은행(대다수 시중은행)들은 신용리스크 외에 시장리스크도 고려함


관련용어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 은행의 건전성을 점검하는 핵심지표로서 미래의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할 수 있도록 위험가중자산에 대하여 자기자본을 충분히 보유하게 하는 지도 기준임-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의 은행감독위원회에서 제정된 「자기자본 측정과 기준에 관한 국제적 합의」에 기초하며 구체적인 산출방법은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규정

지표정보

담당 부서 및 연락처 :   금융위원회, 은행과, 02-2100-2956

최근 갱신일 :   2024-03-29(입력예정일 : 2025-05-05)

자료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공표 주기 :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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