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타인의 가해에 의한 사망, 즉 타살은 범죄피해의 가장 극단적인 형태라는 점에서 안전에 매우 위협적인 요인으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가해에 의한 사망률은 외환위기 시기인 1997년과 1998년에 인구 십만명당 2.18명으로 가장 높았다가 점차 감소했지만 2024년에 0.62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가해에 의한 사망은 과거에는 남자가 여자보다 두 배 가량 높았으나 최근에는 남녀 간 차이가 거의 없으며 2023년에는 여자의 가해에 의한 사망률이 남자보다 0.01명 낮다. 2005년과 2023년을 제외하고는 가해에 의한 사망률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높으며 2024년에는 남자는 0.62명 여자는 0.61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