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환경에 대한 개인의 평가는 주관적 웰빙의 관점에서 중요하다. 환경만족도는 생활환경에서의 주관적 웰빙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대기환경, 하천(수질), 토양, 소음/진동, 녹지환경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측정된다.
녹지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2016년 41.3%에서 2022년 59.1%까지 증가하였으나, 2024년에는 59.0%로 소폭감소하였다. 녹지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도시 지역에 비해 농촌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다. 2020년 기준 농촌 지역의 만족도는 70.8%이고 도시 지역의 만족도는 56.5%이다. 도시지역의 경우 2022년과 비교했을 때 0.6%p 감소한 반면 농촌은 2022년 68.7%에서 2.1%p 증가하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와 30대의 만족도가 낮고, 50대와 60세 이상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2022년과 비교할 때 다른 연령층에서 감소한 반면 30대와 60세 이상은 각각 0.9%p, 0.4%p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