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환경에 대한 개인의 평가는 주관적 웰빙의 관점에서 중요하다. 환경만족도는 생활환경에서의 주관적 웰빙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대기환경, 하천(수질), 토양, 소음/진동, 녹지환경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측정된다.
토양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2012년 33.5%, 2014년 30.5%, 2016년 29.4%, 2018년 29.4%로 2014년 이후 큰 변화가 없이 유지되었으나 2022년에 최고 40.2%까지 증가했다가 2024년에는 39.1%로 소폭 감소하였다. 도시지역보다 농촌지역의 토양환경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2024년 50.6%로 2022년 49.4%에서 증가했다. 도시지역의 토양환경 만족도는 2020년과 2022년에 각각 34.3%, 38.3%로 증가했으나 2024년 36.6%로 감소했다. 반면 농촌지역은 같은 기간 2024년 50.6%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40대의 만족도가 낮고, 13-19세와 60세 이상의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