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환경에 대한 개인의 평가는 주관적 웰빙의 관점에서 중요하다. 환경만족도는 생활환경에서의 주관적 웰빙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대기환경, 하천(수질), 토양, 소음/진동, 녹지환경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측정된다.
수질에 대한 만족도는 2012년 36.9%, 2014년 34.9%, 2016년 33.2%, 2018년 29.3%로 계속 낮아지고 있었으나, 2020년 37.7%로 급격히 증가한 이후로 2022년까지 증가 추세였다. 2024년에는 40.3%로 2022년 41.1%에서 0.8%p 감소했다. 수질만족도는 도시와 농촌 지역 사이에서 차이를 보여 2024년 농촌 지역의 수질 만족도는 52.6%로 도시지역(37.7%)에 비해 높다. 도농간 차이는 2022년 12.1%p로 2024년 14.9%p 증가하여 격차가 더 커졌다.
연령대별로는 30대의 만족도가 가장 낮고, 13-19세와 60세 이상에서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