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주택공급의 꾸준한 확대로 주택보급률은 크게 늘어났지만 자신이 보유한 주택에 사는 비율은 높지 않디. 한국사회에서는 주택마련이 거주의 개념을 넘어서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개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자신이 소유한 주택에 살고 있는 가구, 즉 자가점유가구의 비율은 2006년 55.6%에서 2014년 53.6%로 감소하였다가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56.8%와 57.7%로 증가하였다. 2024년에는 58.4%로 2023년 57.4%에서 1.0%p 증가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52.7%로 자가점유가구 비율이 가장 낮고, 광역시는 60.0%, 도 지역은 66.5%로 상대적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