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주관적 웰빙의 정서적 측면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OECD의 '주관적 웰빙 측정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고 있는 핵심항목 중 하나로 개인들이 경험하는 부정정서(걱정과 우울)의 경험이다.
어제 얼마나 '걱정'과 '우울감'을 느꼈는지를 보여주는 부정정서는 2025년 3.6점으로 2024년보다 0.2점 감소하였다.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4.0점, 4.1점에서 2023년까지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24년에 3.8점으로 급격하게 악화되었다. 이후 2025년에 다시 감소하였다. 성별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어 삶의 만족도나 긍정정서와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연령별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19~29세와 50대 이상의 부정정서가 3.6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