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사회의 안전수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지표와 더불어 주관적 지표의 파악이 필요하므로, 국민들이 전반적인 사회안전에 대해 느끼는 안전감의 추세변화를 통해서 삶의 질 수준을 판단하고 안전감 수준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을 파악하여 이들에 대한 국가정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4년 사회안전에 대한 평가는 28.9%로, 2022년 33.3%보다 4.4%p 감소하였다. 2008년 8.2%에서 2016년 13.2%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였으나 2024년에는 다시 감소했다.
성별로는 여자(25.2%)보다 남자(32.6%)가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응답이 높다. 2018년 이후로 성별 격차는 7~8%p로 유지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에서 안전하다는 응답이 24.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