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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갱신일 : 2026-06-11 (입력 예정일 : 2026-06-30) 공표주기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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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국민소득 중 노동소득의 비율임. 즉, 국민의 생산활동에서 발생한 전체 소득을 노동자의 임금에 해당하는 피용자보수와 기업이 가져가는 영업잉여로 구분할 때 전체 소득에서 피용자보수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함.

해설

피용자보수비율은 국민소득에서 노동자의 임금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임금소득을 엄밀하게 정의하고 측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국민계정 자료를 이용하여 피용자보수비율을 계산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자영업자의 소득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이다. 일반적으로 자영업자의 소득은 영업이익으로 계산된다. 한국은행의 국민계정에서도 자영업자의 소득은 모두 영업이익으로 분류된다. 이렇게 계산한 피용자보수비율은 1990년 56.3%에서 2000년 57.5%, 2010년 58.9%, 2025년 66.8%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자영업자의 소득을 모두 영업이익이라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 자영업자의 근로에 대한 대가 부분도 적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영업자의 소득을 모두 영업이익으로 볼 경우, 전체 취업자에서 자영업자의 비율이 감소하면서 자연적으로 피용자보수비율이 감소하게 된다. 국가 간 비교에서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은 나라는 피용자보수비율이 낮은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자영업자 소득의 일부를 영업이익으로 분류하고 나머지는 피용자보수로 분류하여 보정한 피용자보수비율을 계산하기도 한다. 이렇게 보정한 조정노동소득분배율은 보정 전 피용자보수비율보다 높게 계산된다. 하지만 추세적으로는 보정 전 피용자보수비율과 달리 감소하고 있다.

관련용어

피용자보수(compensation of employees)
한 나라 국민이 생산활동에 참여한 결과 발생한 소득은 노동, 자본, 경영 등의 생산요소를 제공한 경제주체에게 나누어지는데, 이 중에서 노동을 제공한 대가로 가계에 분배되는 급여를 피용자보수라고 하고, 생산활동을 주관한 생산주체의 몫을 영업 잉여라고 함.

보조지표 및 국제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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