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설명
○ 재외동포현황 의의
- 외국에 거주 또는 체류하는 재외동포 및 재외국민의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재외동포지원, 보호에 관한 정책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해외여행시 또는 우리 기업들의 해외진출시 기초자료로 활용
○ 재외동포현황 산출근거
- 해외에 주재하는 재외공관(대사관, 총영사관, 영사관, 분관 또는 출장소)에서 작성, 보고한 재외동포현황을 취합, 정리한 것으로서 주재국 인구 통계자료, 한인회 등 동포단체 조사자료, 재외국민등록부 등 공관의 민원 처리 기록, 직접조사방법 등을 근거로 산출한 추산치
지표해석
[2025 재외동포현황 개요]
□ 2025 재외동포현황 조사 결과, 총 181개국에 7,006,703의 재외동포가 체류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는 2년 전인 2023년 말 기준 동포 규모(7,081,510)와 비교할 때 1.06%(74,807명) 감소한 수치이다.
ㅇ 전체 재외동포 중 재외국민은 2,402,026명, 외국국적동포는 4,604,677명으로, 직전 통계 대비 각각 2.67%(65,943명), 0.19%(8,864명) 감소
□ 지역별로는 남아태, 유럽 지역에서 각각 12.50%(64,171명), 7.60%(15,065명) 증가하였으나, 재외동포의 87%가 분포한 동북아, 북미, 러시아‧CIS 지역에서 재외동포 수가 각각 3.52%(102,728명), 1.49%(42,581명), 2.45%(11,182명) 감소하며 총 재외동포수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ㅇ 일본의 경우 국제결혼으로 인한 자녀 수가 금년 통계부터 반영되면서 재외동포 수가 19.80%(158,852명)로 크게 증가하였으나, 중국의 경우 경제적 요인 등의 영향으로 국내 귀환 및 외국으로 이주가 증가하며 12.39%(261,486명) 대폭 감소함에 따라 동북아 지역 전체 재외동포 수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
ㅇ 미국의 경우 미국 인구센서스 조사 결과에 따른 불참률이 현행화되어(기존 26%→15%) 적용함에 따라 재외동포수가 다소 감소하였고, 러시아‧CIS 지역의 경우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 영향 등으로 감소 한 것으로 추정
ㅇ 남아태 지역은 관광 산업 회복 추세 및 기업 진출 증가 등의 요인, 유럽 지역의 경우 취업 및 유학생 유입 증가에 기인하여 재외동포수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
□ 우리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상위 10개국은 미국(2,557,047명), 중국(1,848,241명), 일본(960,970명), 캐나다(263,153명), 베트남(192,683명), 우즈베키스탄(175,338명), 호주(170,215명), 카자흐스탄(122,554명), 러시아(113,042명), 필리핀(52,695명)으로 나타났다.
유의사항
o 재외동포현황은 외국에 거주 또는 체류하는 재외동포 및 재외국민의 현황을 파악, 재외동포에 관한 정책 수립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해외여행이나 기업들의 해외진출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재외동포청이 격년으로 발간하는 자료임.
ㅇ 통계는 주재국의 인구 관련 통계자료, 한인회 등 동포단체 조사자료, 재외국민등록부 등 공관의 민원 처리기록, 직접조사 등을 근거로 산출한 추산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