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8.발효된 남북해운합의서에 따라 남북한간에 직접 수송되고 있는 화물물동량의 추이는 남북한간 경제협력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 지표 중의 하나
■ 지표 수치해석방법 화물 물동량은 톤 단위를 사용하며 수치가 증가할수록 물동량이 많음을 의미
지표해석
■ 남북한간 해상수송 물동량 변화 추이
° 남북한간 해상 물동량은 남북해운합의서 체결이후 증가추세였으나 ‘08년도 이후 감소하다가 '16년 항로 단절 - '05년 이전에는 해상물동량이 년간 약1백만톤대에 그쳤지만, 남북해운합의서 체결이후 '07년까지 대폭 증가하였음. 그러나 ‘10년에는 천안함 피격 사건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남북한 간 국적선 운항이 전면 중단(5.24 조치)됨에 따라 남북한간 해상물동량은 급격히 감소하다가 '16년부터 남북간의 항로는 단절됨. ° ('08 이전) 남북한간 해상 물동량 운송은 남북한 쌍방의 경제적 목적의 일치에 기인 - 북한은 대남 경제협력사업을 통한 외화획득 사업에 적극적 - 남한은 제3국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모래, 석탄, 아연괴 등 기초자원 반입 확대 ※ ‘09년 : 북한모래 반입물량 1,524천톤(전체 해상물동량의 97%) ° ('09 이후) 남북 관계 경색으로 남북한 간 해상 물동량은 점진적으로 감소하여 '21년도말 현재 남북한 국적 운항선박은 없음 - 다만, 제3국적(파나마) 외항선 트레이드 포춘호는 계속 운항중에 있으나 화물 운송수요에 따라 부정기형태로 운항 - '18년도에는 평창올림픽 관련 북한선박 1척 입항하였음
■ 향후전망
° 최근 남북 관계 악화로 남북한 국적 운항선박은 없으나 향후 남북 관계 호전 시 변화 예상 - 제3국에 비해 물류비용이 저렴한 석탄, 아연괴 등 지하 광물자원의 반입 증가 예상 - 국내 모래채취 제한으로 북한 모래 반입(해주 및 고성지역 등) 확대 예상
유의사항
o 해상물동량에는 남북한간에 수송된 상업적 물자와 함께, 식량.비료 등 지원물자의 수송량도 포함되어 있음 o 통계자료에는 일반화물선 뿐만 아니라, 어획물운반선이 수송한 화물 및 운항횟수가 포함되어 있음. o 통계자료는 통일부 자료를 토대로 작성됨
관련용어
해상물동량 : 남한 및 북한 항만간에 해상을 통하여 선박으로 수송한 화물의 중량의 합계(톤)
선박 운항(회) : 남한 및 북한 항만간 화물을 수송하기 위하여 선박이 운항한 횟수(편도)의 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