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
주석 :
1) 비율 = (맞벌이 가구 / 유배우자 가구) × 100
출처 :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
주석 :
- 동거여부와 상관없이 부부(가구주와 배우자)가 모두 취업자인 가구를 의미
- 비율 = (맞벌이가구/유배우가구)×100
- 가구주는 실질적으로 가구를 대표하고 가계를 책임지고 있는 자
국가통계포털(KOSIS)
[지표설명]
■ 지표개념
유배우 가구 중에서 맞벌이 가구의 비율
■ 의의 및 활용도
맞벌이 가구의 현황을 파악하여 일·가정 양립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
■ 수치증감 및 변동요인 분석
○ ‘20년 10월 기준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559만 3천 가구로 45.4%를 차지하며 전년(46.0%)보다 0.6%p 감소함
- 연령대별로 보면,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 비중은 40~49세가 53.4%로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은 30~39세, 50~64세 순임
- 2018년과 비교하면, 15~29세가 1.5%p, 30~39세가 0.3%p 상승하였음
* 맞벌이 가구 비중(%) : ('15)44.1 → ('16)45.5 → ('17)44.6→ ('18)46.3→ ('19)46.0→ ('20)45.4
○ ‘20년 10월 기준 18세 미만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는 216만 4천 가구로 유배우 가구 중 51.1%를 차지하고 전년(51.4%)보다 0.3%p 감소함
- 자녀 연령별로 보면, 취학 이전인 6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 비중은 44.8%로 가장 낮고, 초·중학생 연령의 자녀를 둔 가구의 맞벌이 비중은 절반을 넘어 7~12세가 53.8%, 13~17세가 58.4%로 나타남
* 자녀 연령별 맞벌이 가구 비중('19년) : 44.6%(6세 이하), 54.8%(7~12세), 59.5%(13~17세)
- 자녀수별로는,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45.8%)가 자녀가 1~2명인 경우보다 맞벌이 가구의 비중이 낮음
* 자녀수별 맞벌이 가구 비중('19년) : 52.0%(1명), 51.7%(2명), 46.9%(3명 이상)
■ 향후 정책방향
○ 정부는 일·가정 양립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녀고용평등법을 순차적으로 개정,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 중임
-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유연화 정책,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
- (보건복지부) 맞춤형 보육으로 장시간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가구에게 충분한 보육 서비스 제공하여 맞벌이가구 지원
- (여성가족부) 아이돌봄 지원사업, 가족친화인증제 운영 등을 통해 지원 정책을 지속하며, 저출산 정책과 함께 확대 예정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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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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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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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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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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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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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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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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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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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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