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통계청「경제활동인구조사」
주석 :
*1. 취업자수 증감: 전년동기대비 증감
*2. 취업준비자: '03년부터 제공하기 시작
*3.'00년 이후 자료(경제활동인구, 실업자,실업률)는 구직기간 4주기준으로, '99년 이전 자료((경제활동인구, 실업자,실업률),구직기간 1주기준)와 비교 불가함.
*4. 월별 고용지표: 참고통계《월별 고용동향》에서 볼 수 있음
*5. OECD기준(15~64세) 고용률 등: 참고통계《OECD 고용통계》에서 볼 수 있음
출처 :
통계청「경제활동인구조사」
주석 :
*1. 취업자수 증감: 전년동기대비 증감
*2. 취업준비자: '03년부터 제공하기 시작
*3.'00년 이후 자료(경제활동인구, 실업자,실업률)는 구직기간 4주기준으로, '99년 이전 자료((경제활동인구, 실업자,실업률),구직기간 1주기준)와 비교 불가함.
*4. 월별 고용지표: 참고통계《월별 고용동향》에서 볼 수 있음
*5. OECD기준(15~64세) 고용률 등: 참고통계《OECD 고용통계》에서 볼 수 있음
출처 :
통계청「경제활동인구조사」
주석 :
*1. 취업자수 증감: 전년동기대비 증감
*2. 취업준비자: '03년부터 제공하기 시작
*3.'00년 이후 자료(경제활동인구, 실업자,실업률)는 구직기간 4주기준으로, '99년 이전 자료((경제활동인구, 실업자,실업률),구직기간 1주기준)와 비교 불가함.
*4. 월별 고용지표: 참고통계《월별 고용동향》에서 볼 수 있음
*5. OECD기준(15~64세) 고용률 등: 참고통계《OECD 고용통계》에서 볼 수 있음
출처 :
통계청「경제활동인구조사」
주석 :
*1. 취업자수 증감: 전년동기대비 증감
*2. 취업준비자: '03년부터 제공하기 시작
*3.'00년 이후 자료(경제활동인구, 실업자,실업률)는 구직기간 4주기준으로, '99년 이전 자료((경제활동인구, 실업자,실업률),구직기간 1주기준)와 비교 불가함.
*4. 월별 고용지표: 참고통계《월별 고용동향》에서 볼 수 있음
*5. OECD기준(15~64세) 고용률 등: 참고통계《OECD 고용통계》에서 볼 수 있음
국가통계포털(KOSIS)
[지표설명]
■ 경제활동참가율 관련 개념
° 경제활동참가율은 생산가능인구중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의 비중으로 노동공급에 대한 가장 순수한
측정치로 사용
- 경제활동참가율은 실질임금, 사회보장수준, 맞벌이.직업관 등 다양한 변수에 의해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경기상황과 같은 방향으로 변동
<그림-1> 고용관련 주요 개념 체계도
° 고용률은 생산가능인구중 취업자수의 비중으로 한 국가의 노동력 활용 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 고용지표이며
실망실업자에 따른 실업률 통계의 문제를 극복
- 경기악화 등에 따라 취업자가 감소하고 실망실업자가 크게 증가할 경우 실업률의 변화가 거의 없을지라도 고용률은 취업자의 감소를 반영하여 하락
° 15-64세 이상 고용률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고용률을 의미
- OECD에서는 고용률에 대한 정의에서 생산가능인구를 15-64세 연령층으로 정의하고 있음
- 국가별로 생산가능인구에 대한 정의가 다르기 때문에 국가별 고용률을 비교할 경우 통일된 기준으로 발표하는 OECD 고용률 통계를 주로 이용
° 실업률은 취업을 희망하지만 취업하지 못한 사람들의 비율로서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중 실업자의 비중을
의미
- 실업률은 노동시장이 얼마나 건강한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되나 실업률이 높아진다고 반드시 노동시장이 악화되는 것은 아님
- 수요부족에 의한 실업률 상승은 노동시장의 악화를 의미하나, 노동공급의 증가로 인한 실업률의 상승은 경제 전체로 긍정적으로 작용
° 취업자 증감은 전년 또는 전년동기와 비교하는 것으로 특정기간 동안 취업자의 순증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
° 구직단념자는 취업의사와 능력은 있으나 경력이 맞는 일자리가 없는 등 노동시장적 사유로 지난 4주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으나 지난 1년내에는 구직경험이 있었던 자를 의미
- 구직단념자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므로 경기악화시 구직단념자가 증가하더라도 실업률이 거의 증가하지 않을 수 있음
- 이처럼 실업률 지표가 체감 실업을 정확히 포착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99.6월부터 실업률 보조지표로 작성.활용
- 고용보조지표 작성을 위해 구직단념자의 조건중 취업희망과 취업가능성의 개념을 확대·변경하게되어 2014년 이전 자료와 비교시 유의
° 취업준비자는 비경활인구 중 비통학 '취업준비자' 및 '취업을 위한 학원 및 기관 통학자'를 의미
° 고용보조지표는 '일하고 싶은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노동력'을 의미하며, 취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를 포함한 것으로 실업률과
다른 개념이며, 고용시장 분석을 위한 참고자료로 제공
<그림-2> 고용보조지표 구성요소
■ 지표의 의의 및 활용도
° 국민의 경제활동, 즉 취업, 실업, 비경활 등과 같은 경제적특성의 기본자료
° 인력자원의 개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제공
° 노동공급, 고용구조, 가용노동시간 및 인력자원의 활용정도 파악
° 정부의 고용정책 입안 및 평가의 기초자료 제공
° 외부연구진들의 연구자료 활용
□ 4월 고용은전년대비 취업자수가 +86.5만명 늘어나는 등 양호한 흐름 지속
*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1.10)65.2 (11)55.3 (12)77.3 (‘22.1)113.5 (2)103.7 (3)83.1 (4)86.5
** 고용률(15~64세, SA): (’21.10)67.0 (11)67.3 (12)67.5 (‘22.1)67.7 (2)68.4 (3)68.3 (4)68.4
ㅇ 다만 직접일자리 등 공공부문 취업자 증가 영향도 상당
* 취업자 증가분 중 공공행정ㆍ보건복지 비중(%): (’22.1)25.5 (2)30.5 (3)38.3 (4)37.0
□ 산업ㆍ연령ㆍ지위 등 세부 분야별로는 취약계층 어려움 여전
ㅇ (산업) 대면서비스업 고용*은 여전히 코로나 위기 이전 수준을 하회
* 위기 이전(’20.1월=100) 대비 취업자(SA): (숙박음식)90.9 (예술여가)94.0 (도소매)93.2
ㅇ (연령) 인구구조 변화, 직접일자리 등으로 고령층 중심 취업자 증가
* 취업자 증감(전년대비, 만명): (청년)18.6 (30대)3.3 (40대)1.5 (50대)20.8 (60세↑)42.4
ㅇ (지위ㆍ시간) 코로나 취약계층인 일용직은 감소하였으며, 단기알바 등
단시간 근로자 증가 추세도 지속
* 지위별(3월→4월, 전년비, 만명): (상용)81.1→92.9 (임시)16.6→4.8 (일용)△17.2→△11.7
** 시간대별(3월→4월, 전년비, 만명): (1~17)16.1→8.3 (18~35)2.8→2.0 (36↑)40.7→70.9
* 자료출처: 기획재정부 · 고용노동부, '22.4월 고용동향 보도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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