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통계청, 『2020년 출생통계(확정), 국가승인통계 제10103호 출생통계』
주석 :
* 합계 출산율 (TFR, Total Fertility Rate) : 여성 1명이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로서 연령별 출산율(ASFR)의 총합이며,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임
출처 :
통계청, 『2020년 출생통계(확정), 국가승인통계 제10103호 출생통계』
주석 :
* 합계 출산율 (TFR, Total Fertility Rate) : 여성 1명이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로서 연령별 출산율(ASFR)의 총합이며,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임
국가통계포털(KOSIS)
[지표 설명]
■ 합계출산율(TFR, Total Fertilty Rate) 개념
° 여성 1명이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를 나타낸 지표로서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국제적 지표
* 작성근거 : 통계법 제18조 제1항 규정에 의한 지정통계(인구동향조사)
■ 수치해석방법
° 최근 혼인 감소 등 출산에 미치는 요인들의 변화에 따라 '15년 이후 지속 감소하여 '18년 합계출산율은 0.977로 1.0명대 이하로 떨어짐
° 합계출산율이 높을수록 한 여성이 출생하는 자녀수가 많다는 의미
[지표 해석]
■ 합계출산율 추세
° 추이 및 변동요인 분석
- 합계출산율은 출생통계 작성(1970년) 이래 최저치로, 1.0명 이하 감소
- 이와 같은 변동요인으로는 혼인건수가 '1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감소폭은 증가하는 경향임
° 2020년 출생통계(확정) 결과 분석
- 2020년 총 출생아 수는 27만 2천 3백 명으로 전년보다 -10.0% 감소
-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84명으로 전년(0.92명) 보다 0.08명 감소
■ 향후 전망
° 통계청 장래인구추계(2019.3월) 중위추계 결과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지속 감소하다가 '21년 0.86명 최저, 이후 반등하여 증가할 것이라 예상
* 장래 합계출산율(명) : ('20) 0.9 → ('21) 0.86 → ('22) 0.9 → ('23) 0.93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20.12월) 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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