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석 :
수산물 소비량은 어패류, 해조류의 순식용공급량 기준임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9 식품수급표
출처 :
통계청「어업생산통계조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식품수급표」
주석 :
수산물 소비량은 어패류, 해조류의 순식용공급량 기준임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9 식품수급표
국가통계포털(KOSIS)
[지표설명]
■ 수산물 자급률 개념
° 자급률은 국민에 대한 수산물 소비량 대비 전국 수산물 생산량에 대한 비율을 나타낸 수치로서 수출입 동향을 추정할 수 있음
■ 지표의 의의 및 활용도
° 수산물 수급 조절 및 가격안정을 위한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
[지표해석]
■ 수산물 소비량 및 자급률 추이
°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01년 52.8kg에서 ’19년에 69.8kg으로 증가 추세
- 이처럼 수산물 소비가 늘어난 것은 국민소득의 향상과 건강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이 높아져, 수산물이 건강식품으로서 소비자의 선호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 수산물 자급률은 '01년 82.4%에서 '05년 68.8%로 감소하였으나, '09년까지 증가 추세, '10년 78.0%로 감소 이후 11년 84.6%로 증가하였으나 '19년에는 68.4%로 감소
■ 국제간 비교
° 1인 1일당 국가별 어패류 소비량(2013년도 기준)
- 한국 145g, 일본 133g, 중국 95g, 프랑스 92g, 뉴질랜드 61g, 노르웨이 143g, 스페인 116g, 미국 59g
■ 향후전망
° 앞으로도 소득 향상과 함께 웰빙식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환율의 하락과 수입 장벽의 완화로 수산물 수입이 계속 증가할 여지가 높아 수산물 소비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어패류 자급률은 연안 어황에 따라 다소 변동폭이 크나 연안자원관리 및 어업인 스스로 금어기 설정 등의 자율어업 정착으로 생산은 일정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소비 증가로 감소 예상되고, 해조류는 현재의 자급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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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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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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