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기획재정부 (통화별 환율 조사통계)
주석 :
* 환율은 서울외환시장 종가(15:00현재, '05.2월 이전은 16:00현재, '03년 이전은 16:30현재)
* 절상율은 전년말비 변동율
출처 :
기획재정부 (통화별 환율 조사통계)
주석 :
* 환율은 서울외환시장 종가(15:00현재, '05.2월 이전은 16:00현재, '03년 이전은 16:30현재)
* 절상율은 전년말비 변동율
[지표 설명]
° 우리 원화와 외국통화의 교환비율로서 외국통화와 비교한 우리원화의 값어치를 나타냄
[의의 및 활용도]
° 환율은 다른 통화로 표시된 재화가격간 단일 척도평가를 가능하게 해줄 뿐 아니라 서로 다른 재화간 교환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며, 넓게는 국가간 경상/자본거래와 거시경제변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개방경제하에서 거시경제 전반에 대한 판단과 예측의 지표로 활용
[지표수치 해석방법]
° 외국통화와 비교한 상대적 수치이므로 절대적인 해석 기준이 존재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수치가 적을수록(원화 강세) 우리 원화의 가치가 높아졌음을 뜻하고, 이는 외국재화에 대한 구매력 상승 등으로 이어짐.
[지표 해석]
■ 환율 추이 분석
° 외환위기 영향으로 ‘97년에 환율이 급등하였으나 ’98년부터는 다시 하락
(‘96 : 844.9 → ’97 : 1,695.0 → ‘98 : 1,204.0)
° ‘99~’01년 보합권 유지 후 ‘02년부터 점진적으로 하락
(‘02 : 1,186.2 → ’03 : 1,192.6 → ‘04 : 1,035.1 → ’05 : 1,011.6 → ’06 : 929.8)
- ‘99~’01년에는 원/달러 환율이 등락을 거듭하다가 ‘02년부터 글로벌 달러약세가 전개되고, 외환위기를 완전히 극복하는 과정에서 수출호조, 외국인자금유입 등으로 달러공급이 많아지면서 추세적으로 하락
° ‘07년 소폭 상승
('07 : 936.1) : 전년말대비 6.3원 상승
- 그동안 과도한 원화절상에 대한 반작용, 미국 서브프라임 위험에 따른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현상 등으로 상승 반전
° ‘08년 큰폭 상승
('08 : 1259.5) : 전년말대비 323.4원 상승
- 경상수지 적자 전환, 외국인 주식 순매도 및 글로벌 신용경색에 따른 세계경제 침체 등으로 전년 대비 상승
° ‘09년 하락
('09 : 1164.5) : 전년말대비 95.0원 하락
- 09년3월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해소 국면을 보이면서 경상수지 흑자, 외국인 주식순매수 등으로 전년 대비 하락
° '10년 소폭 하락
('10 : 1134.8) : 전년말대비 29.7원 하락
- 천안함, 연평도 사태 등으로 일시적으로 급등세를 보였으나, 양호한 경제 펀더멘탈 등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하락
° '11년 소폭 상승
('11 : 1151.8) : 전년말대비 17원 상승
° '12년 하락
('12 : 1070.6) : 전년말대비 81.2원 하락
° '13년 하락
('13 : 1055.4) : 전년말대비 15.2원 하락
° '14.6월말 하락
('14.6월말 : 1011.8) : 전년말대비 43.6원 하락
° '14.12월말 소폭 상승
('14.12월말 : 1099.3): 전년말대비 43.9원 상승
° '15.12월말 상승
('15.12월말 : 1172.5): 전년말대비 73.2원 상승
° '16.12월말 소폭 상승
('16.12월말 : 1207.7): 전년말대비 35.2원 상승
° '17.12월말 하락
('17.12월말 : 1070.5): 전년말대비 137.2원 하락
° '18.12월말 소폭 상승
('18.12월말 : 1115.7): 전년말대비 45.2원 상승
° '19.12월말 소폭 상승
('19.12월말 : 1156.4): 전년말대비 40.7원 상승
° '20.12월말 하락
('20.12월말 : 1086.3): 전년말대비 70.1원 하락
° '21.12월말 상승
('21.12월말 : 1188.8): 전년말대비 102.5원 상승
※ 원/달러환율은 여러 대내외 요인의 영향을 받는데, 이는 국제수지, 외국인 증권매수자금 등 외환수급동향, 미 달러화 등의 주요국 환율동향 등에 의해 결정됨
※ 최근 10년간의 환율 및 향후 환율 역시 이러한 대내외 요인들을 반영하여 결정되고 앞으로도 결정될 것이므로, 일방적인 환율 전망 및 정책방향에 대한 예측은 다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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