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line
사이드메뉴 사이드메뉴
지니계수
· 최근 갱신일 : 2018-05-03
그래프
출처: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통계표
지니계수
[단위 : 계수]
지니계수 통계표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아래위p_open아래위p_open아래위p_open아래위p_open아래위p_open아래위p_open아래위p_open아래위p_open아래위p_open
지니계수 0.314 0.314 0.310 0.311 0.307 0.302 0.302 0.295 0.304

출처: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정의
소득분배의 불평등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0과 1의 사이의 값을 가지며,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정도가 높음
해설
지니계수는 한 국가의 가구 간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이다. 소득불평등의 심화는 경기활성화와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갈등과 불안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세전(시장)소득과 세후(처분가능)소득 기준으로 산출된 지니계수를 비교하면 정부의 재분배 정책 크기와 효과를 파악할 수 있고, 각 국가에서 발표되는 지니계수를 통해 소득불평등도의 국가 간 비교도 가능하다.


세후소득인 처분가능소득으로 작성된 지니계수를 살펴보면, 2016년 기준 전체 가구(전국, 1인가구 및 농가 포함)의 지니계수는 0.304로 2015년의 0.295에 비해 약간 상승하였다. 도시 2인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작성된 지니계수는 0.278로 전체 가구의 지니계수보다 낮아 도시가구 간 소득불평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전체 가구와 도시 2인 이상 가구 모두 2010년 이후 지니계수가 조금씩 하락하고 있으나 2016년은 약간 상승했다. 세전소득인 시장소득과 세후소득인 처분가능소득(시장소득+공적이전소득-공적비소비지출)의 지니계수를 비교하면 세금을 통한 정부의 소득재분배 정책 효과를 가늠할 수 있다. 2006년과 2016년 시장소득 지니계수는 각각 0.330과 0.353인 반면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는 각각 0.306과 0.304로 두 시기 모두 처분가능소득의 지니계수가 더 낮다. 이를 통해 정부의 재분배 정책에 의한 소득분배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소득분배 정도를 국가별로 비교하기 위하여 OECD에서 발표한 2014년 기준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를 살펴보면, 한국은 0.302로 스웨덴 0.274, 독일 0.289, 프랑스 0.297 등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높고 미국 0.394, 영국 0.356, 일본 0.330, 호주 0.337, 이탈리아 0.326, 캐나다 0.313 등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다. 지니계수와 더불어 소득불평등도의 척도로 널리 사용되는 지표로 소득5분위배율과 상대빈곤율이 있다. 소득5분위배율은 소득 상위 20% 집단의 평균소득을 소득 하위 20% 집단의 평균소득으로 나눈 값인데, 도시 2인 이상 가구의 5분위배율은 2016년 기준 4.46배이다. 중위소득의 50%에 미치지 못하는 가구의 비중을 나타내는 상대빈곤율은 도시 2인 이상 가구 기준으로 2016년 현재 11.0%이다. 소득5분위배율과 상대빈곤율의 변화는 지니계수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2000년 이후 장기적 악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관련용어
소득5분위배율: 소득 상위 20%의 평균소득 / 소득 하위 20% 평균소득으로 계층간 소득격차를 보여줌
상대적빈곤율(%): 소득수준으로 정렬한 상태에서 한가운데 소득(중위소득)의 50% 미만의 인구비율
전체가구: 가계동향조사, 농가경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1인가구를 포함한 전체인구를 기준으로 작성
2인이상 비농가: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 2인이상 가구에 포함되는 인구를 기준으로 작성
도시 2인이상: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 2인이상 가구에 포함되는 인구를 기준으로 작성
중위소득: 우리나라 인구를 소득 순으로 나열했을 때 제일 가운데 위치한 사람의 소득
소득점유율: 소득 분위별 자료에서 해당 분위의 소득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
지표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