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통계청「경제활동인구조사」
주석 :
* 청년층 : 15세~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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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경제활동인구조사」
주석 :
* 청년층 : 15세~29세
출처 :
통계청「경제활동인구조사」
주석 :
* 청년층 : 15세~29세
[지표설명]
■ 청년고용동향 개념 및 의의
° 청년고용동향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자료중 청년층(15~29세)을 대상으로 하는 통계수치임
° 청년층 생산가능인구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연령의 인구 중 청년층(15~29세)
경제활동인구와 비경제활동 인구를 합한 수치임
° 청년층(15~29세) 생산가능인구 및 취업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 고용률이 낮아지게 되고,
경제활동참가율의 감소세는 취업준비생 등 비경제활동인구의 증가가 중요한 원인
■ 활용도
° 청년실업의 고착화는 개인적으로 뿐만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성장 잠재력 저하 등 여러문제를 가져오므로
일반고용 동향과 별도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으며, 청년실업의 해소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
[지표해석]
【 청년(15~29세) 고용 특징】
추세(취업자 410.4만명, +19.6만명 증가)
‘00년 이후 5월기준 청년고용률 역대 가장 높은 수준 기록
(3)△19.2 (4)△19.7 (5)△20.4
(25∼29세) 3.5 → 4.5
(3) 17.7 (4) 18.6 (5) 19.6
* 20∼24세 취업자 증감(만명): (‘21.11) 3.3 (12) 9.3 (‘22.1) 10.8 (2) 10.6
(3) 4.3 (4) 8.3 (5) 5.0 * 25~29세 취업자 증감(만명): (’21.11) 12.4 (12) 14.7 (‘22.1) 16.5
(2) 11.2 (3) 13.1 (4) 10.9 (5) 13.5
* 보건복지(+7.2만명), 운수창고·공공행정(+3.0만명), 상용(+21.2만명),
고용원無자영업자(+2.7만명) ㅇ 청년층 고용 증가가 뚜렷해지며 청년층 실업률은 7.2%로 전년동월대비 △2.1%p로 하락,
5월기준으로 `10년 6.4% 이후 최저 7.2% 기록
- 청년층 확장실업률은 19.8%(작성 이래 최저)로 4.5%p 하락(98.4만명, -22.2만명)
(‘20) 26.3 (’21) 24.3 (’22) 19.8
실업자 32.0(-8.2)
ㅇ 청년비경활인구는 417.0만명으로 취업자 증가 등 영향으로 △31.8만명 감소
ㅇ 청년층 ’쉬었음*‘은 34.6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7만명 감소
< 참고용: 2021년도 연간 기준 청년(15~29세) 고용동향 > 1. 청년층 고용률은 44.2%로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 2. 취업자수는 3,87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5천명 증가 3. 청년층 경제활동인구는 4,20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천명 증가4. 청년실업률은 7.8%로서 전년동월대비 -1.2%p 하락 5. 청년층 비경활인구는 4,56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11천명 감소
|
* 청년 월별 실업률(%):
■ 실업률 국제비교
<주요국가별 년도별 청년층(15~24세) 실업률 추이>
(단위 : %)
구분 |
프랑스 |
독일 |
일본 |
영국 |
미국 |
OECD평균 |
대한민국 |
---|---|---|---|---|---|---|---|
2015 |
24.7 |
7.2 |
5.5 |
14.4 |
11.6 |
17.7 |
10.5(9.1) |
2016 |
24.6 |
7.1 |
5.1 |
13.3 |
10.4 |
16.6 |
10.7(9.8) |
2017 |
22.3 |
6.8 |
4.6 |
12.1 |
9.2 |
15.2 |
10.3(9.8) |
2018 |
20.8 |
6.2 |
3.8 |
11.6 |
8.6 |
13.8 |
10.5(9.5) |
2019 |
19.6 |
5.8 |
3.7 |
11.3 |
8.4 |
13.7 |
10.4(8.9) |
* 출처 : OECD, Stats.OECD.org '20.7.28 추출, ( ) : 15~29세 실업률
※ 다만, 우리나라(15~29세)를 제외한 주요국가의 청년실업률 조사대상 연령층은 15~24세임
■ 평가 및 향후계획
° (평가)
- 청년층의 인구감소, 온라인화, 점포의 무인화 확산 등 인구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청년층이 취업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일자리창출력 저하, 정년 연장에 따른 퇴직 감소, 에코세대의 청년층 진입, 높은 대학진학률 등
다양한 구조적 요인
° (향후 계획)
- 일자리 예산의 차질없는 추진과 함께 서비스산업 선진화, 창업 활성화, 고용유인형 제도 개편 등
구조개선 노력도 병행
- 적극적 거시정책, 청년 등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난 해소 노력 강화
- 소비 투자, 수출 등 부문별 활성화 방안, 청년고용 보완대책 등을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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