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통계청「가계동향조사」, 「농가경제조사」,「가계금융복지조사」
주석 :
가계동향조사(농가경제조사 포함) 결과를 통해 작성했던 공식 소득분배지표를 2016년 소득결과부터 행정자료로 보완한 가계금융복지조사로 변경하였고, 소득분배지표 작성을 위한 기준소득을 OECD 최근 권고사항을 반영하여 작성
출처 :
통계청「가계동향조사」, 「농가경제조사」,「가계금융복지조사」 * 통계공표시기 : 기준연도 익년 12월
주석 :
* 가계동향조사와 농가경제조사를 결합하여 기준 OECD작성기준(Wave6)에 따라 작성
** 행정자료로 보완한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이용하여 최근 OECD작성기준 (Wave7)에 따라 작성
국가통계포털(KOSIS)
【지표 설명】
■ 지표개념
○ 지니계수는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소득 불평등 측정 지표이며, 수치는 '0'과 '1'사이의 비율로 정의함
- 낮은 수치는 더 평등한 소득 분배를, 반면에 높은 수치는 더 불평등한 소득 분배를 의미함
- 예를 들어, '0'의 수치는 완전한 평등(모두가 정확히 동일한 소득을 가짐)을, '1'의 수치는 완전한 불평등을 의미(한 사람이 전체소득을, 나머지 사람은 0의 소득을 가짐)
■ 지표의의 및 활용도
○ 지니계수는 국가 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 간의 소득분배를 비교할 수 있고, 국가내에서 시간에 따른 소득 분배의 변화상을 가리키며, 따라서 소득 불평등이 증가 또는 감소했는지를 알 수 있음
○ 비슷한 소득과 지니계수를 가진 국가라도 서로 다른 소득 분배상을 가질수 있으며, 이는 로렌츠곡선이 다름에도 동일한 지니계수를 가질수 있다는 것을 의미함
■ 수치해석방법
○ 지니계수란 소득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로서, '0'(완전평등 상태)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완전불평등 상태)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하다는 것을 의미함
- 이는 아래 그림에서 x축에 인구를 소득크기 순으로 나열하여 누적비율로 표시하고 y축에 이들의 소득누적 점유율을 표시하여 이를 대응시킨 점들의 궤적(로렌츠곡선)과 대각선(완전균등선) 사이의 면적(불평등 면적)을 삼각형(△ abc) 면적으로 나눈 값을 나타냄
<로렌츠 곡선>
【지표 해석】
■ 수치증감 및 변동요인
○ 지니계수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소득불평등도를 살펴보면, 2019년 가계금융복지조사의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지니계수는 0.339로, 전년에 비해 0.006 감소함
■ 국제비교
○ 주요 국가의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지니계수
|
한국 |
캐나다 |
이탈리아 |
일본 |
영국 |
미국 |
2015년 |
0.352 |
0.318 |
0.333 |
0.339 |
0.360 |
0.390 |
2016년 |
0.355 |
0.307 |
0.327 |
- |
0.351 |
0.391 |
2017년 |
0.354 |
0.310 |
0.334 |
- |
0.357 |
0.390 |
2018년 |
0.345 |
- |
- |
- |
0.366 |
- |
2019년 |
0.339 |
- |
- |
- |
- |
- |
* 해외사례 자료출처: OECD.Stat Income Distribution Database('20.12.11.기준)
- http://stats.oecd.org/index.aspx?Datasetcode=IDD
■ 향후 전망 또는 정책 방향
○ 연간 소득분배 상황을 반영한 통계 생산을 통해 정책 및 연구 기초자료 제공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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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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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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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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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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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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