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국토교통부 (시도별 자료)
주석 :
자동차등록대수는 익월 초 마감 작업후 공표되며 확정치 통계로서 다음 업데이트 시기는 2020.02.15 예정
출처 :
국토교통부 (시도별 자료)
주석 :
자동차등록대수는 익월 초 마감 작업후 공표되며 확정치 통계로서 다음 업데이트 시기는 2020.02.15 예정
국가통계포털(KOSIS)
[지표설명]
■ 자동차등록대수 개념
ㅇ 자동차등록대수 : 통계시점에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하고 운행할 수 있는 자동차의 등록대수
(이륜자동차 사용신고대수는 제외된 대수)
■ 지표의 의의 및 활용도
ㅇ 자동차는 비교적 고가품으로 대표적인 내구재이기때문에 경기상황에 민감, 따라서 자동차 등록대수의 추이는 경기상황을 판단하는 지표가 될 수 있음
■ 수치해석방법
ㅇ 유의사항
- 증가대수 : 통계시점과 전년도시점의 차이이며, 해당년도의 신규등록대수가 아님
- 증감비 : 통계시점과 전년도시점의 증감율이며, 모수(자동차총등록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전년대비 증가대수가 같거나 증가하더라도 증감비는 작아질 수 있음
[지표해석]
■ 기간별 증감 및 변동요인 (자동차등록대수 증감 추이)
ㅇ '93-'96년 년 1천만대 이상 증가되던 자동차등록 대수는 외환위기를 겪었던 '98년도에 급격히 감소한 후, 서서히 증가세를 회복하다 '03년도부터 다시 증가세가 감소
- '02-'04년 감소원인
· 경기침체로 민간소비지출의 감소
· 신용불량자 급증, 가계부채의 증가와 고유가로 인한 구매심리 위축
· 내구소비재인 자동차판매가 IMF외환위기 이후 가장 저조
ㅇ '05-'07년 서서히 회복하고 있으나, '02년까지 8%수준의 증가율이 '03년 이후에는 증가율 3%선에 머물러 국내 자동차 시장이 완만한 성장세인 성숙단계로 들어선것으로 보임
('08년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급격히 감소, '09년 노후차세금감면 혜택, '10년은 경기회복에 따라 증가)
- '05-'07년 증가원인
· 내수 회복,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민간소비 증가
· 기존 보유차량의 노후화로 인한 대체 수요발생 및 신차 발표 효과가 반영
- '08년 감소원인
· 글로벌 경기침체와 자산가치 하락, 가계부채 증가 및 고용 불안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자동차할부금융 경색
등으로 증가세가 크게 둔화
- '09년 증가원인
·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노후차 교체시 세금감면 혜택과 자동차 제작사의 신차 출시 효과등 자체 경영혁신이
조화되어 증가
- '10년 증가원인
· '03년 이후 최고 증가치로 경기의 지속적 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신차 출시 및 마케팅 효과 등이 조화되어 증가
- '11년 증가원인
· 신규등록은 '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나 증가세는 다소둔화되었으며, 말소 및 이전등록 또한 대폭증가
· 신규등록의 증가원인은 잠재대체수요 확대, 제작사의 신차 출시 및 신규브랜드 도입등의 효과로 증가하였으나,
4분기 부터는 유럽재정위기 확산등 대내외 여건악화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증가세 둔화
- '12년 증가원인
· 신규등록은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3.1%가 감소하였으나, 2012.9월 내수
경기 부양책인 개별소비세 인하 및 제작사의 추가 할인 등을 통한 마케팅 효과로 전년대비 433천대가 증가함
- '13년 증가원인
· 신규등록은 경기침체 등의 사유로 전년 대비 1.2% 감소하였으나, 말소등록이 자동차 내구성 향샹 및 차량 교체를 미루기
때문에 전년 대비 7.8% 감소한 사유가 자동차의 증가 요인임
- '14년 증가원인
· 다양한 신규 차량 출시와 디젤 연료에 대한 선호 등의 사유로 신규등록은 전년 대비 7.5%가 증가하였고, 말소등록의 경우
차량의 내구성 향상과 자동차 교체를 미루는 추세 등의 사유로 말소등록의 경우 전년 대비 6.7% 감소
- '15년 증가원인
· 새로운 모델 출시와 수입차 제작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효과 및 안정적인 유가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가 크게 증가
· 국산차의 경우 전년대비 10만 6천대가 늘어나 7.3% 증가, 수입차는 6만 5천 대가 늘어나 전년 대비 29.2% 증가
- '16년 증가원인
· 다양한 신규차량의 출시되었고, 자동차 내수 진작을 위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6월 말까지 시행되어 지속적으로 증가
· 전체 자동차의 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약 2,016만 대(92.5%)이며, 수입차는 164만 대(7.5%)로서, 수입차 비중은 꾸준히 증가
- '17년 증가원인
· 자동차 내수 진작을 위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되어 신규등록대수는 작년대비 소폭증가, 전체 등록 대수는 '15년보다
약 1% 감소한 추세('15년 4.3% -> '17년 3.3%)를 보임
· 전체 자동차의 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약 2,063만 대(91.6%)이며, 수입차는 190만 대(8.4%)로서, 수입차 비중은 꾸준히 증가
- '18년 증가원인
·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는 '14년부터 5년 동안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1가구 2~3차량의 보편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당분간 완만하지만 지속적 증가세 유지할 것으로 보임
· 전체 자동차의 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약 2,103만 대(90.6%)이며, 수입차는 217만 대(9.4%)로서, 수입차 비중은 꾸준히 증가
· 또한 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자동차는 총 461,733대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에서 2.0%로
늘어나 친환경차의 점유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
- '19년 증가원인
· 전체 자동차의 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약 2,126만 대(89.8%)이며, 수입차는 241만 대(10.2%)로서, 수입차 비중은 꾸준히 증가
· 또한 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자동차는 총 601,048대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8년 1.5%에서 '19년 2.5%로 늘어나 친환경차의 점유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
·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는 '15년부터 5년 동안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1가구 2~3차량의 보편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당분간 완만하지만 지속적 증가세 유지할 것으로 보임
ㅇ '19년 기준 자동차 1대당 인구수 2.19명, 1,000명당 자동차 보유대수 : 456.6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수 및 세대수 기준과 비교)
■ 국제간 비교
(2010년 기준, 단위 : 백만대,백만명, 명)
순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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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중국 |
일본 |
독일 |
이탈리아 |
러시아 |
프랑스 |
영국 |
브라질 |
자동차 등록대수 |
239 |
78 |
75 |
45 |
42 |
41 |
38 |
35 |
32 |
인구수 |
315 |
1,346 |
127 |
82 |
60 |
141 |
62 |
62 |
194 |
자동차1대 당인구수 |
1.3 |
17.2 |
1.7 |
1.8 |
1.4 |
3.4 |
1.7 |
1.7 |
6.0 |
(출처 : 한국자동차공업협회, 2011 세계자동차통계)
순위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국가 |
멕시코 |
스페인 |
캐나다 |
인도 |
폴란드 |
인도 네시아 |
한국 |
자동차 등록대수 |
30 |
28 |
21 |
21 |
20 |
19 |
18 |
인구수 |
110 |
45 |
34 |
1,198 |
38 |
230 |
49 |
자동차1대 당인구수 |
3.6 |
1.6 |
1.6 |
57.7 |
1.9 |
12.2 |
2.7 |
(출처 : 한국자동차공업협회, 2011 세계자동차통계)
·’19년에는 전체 등록대수가 47만 대 증가(전체 2,368만 대)하였으나, ‘20년에는 69만 대가 증가(전체 2,437만 대)하여 전년
대비하여 등록대수 증가율은 1.45배에 달함
· 신규등록 자동차는 ‘19년 180만 대에서 ’20년 191만 대로 증가하였는데 신차출시 효과 및 개소세 인하 효과 등이 작용한 것
으로 분석
·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는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자동차는 82만 대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3.4%)이 전년 (2.5%) 보다
0.9%p 증가하였으며, 등록비중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음
* ‘14년 0.7%, ‘15년 0.9%, ‘16년 1.1%, ‘17년 1.5%, ‘18년 2.0%, ‘19년 2.5%, ‘20년 3.4%
·최근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국민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전기차(134,962 대)는 ‘19년 대비 50%, 하이브리드차
674,461 대)는 33%, 수소차(10,906 대)는 11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미래 예측 및 향후 정책 방향
ㅇ 2021년경 자동차등록대수 2,500만대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ㅇ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및 배출가스등급제 시행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
전기차 성능의 향상 및 가격 하락 등으로 전기차 보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ㅇ 앞으로 국민이 원하는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고, 이를 자동차 정책수립에도 적극 반영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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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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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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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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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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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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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
10 |
![]() |
2019-01-16 |
9 |
![]() |
2019-01-16 |
8 |
![]() |
2018-02-0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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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
6 |
![]() |
2017-09-06 |
5 |
![]() |
2017-03-0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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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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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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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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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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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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