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교통연구원 <2011, 2012년 전국교통혼잡비용 산출과 추이분석>(2014) 외
주석 :
2016년부터는 신규 방법론 및 신규 기초자료를 적용하여 산정함에 따라 통계불연속성 발생
B-1과 B-2의 차이는 2016년부터 신규 산정시 포함하기 시작한 공간적 범위(시군도)의 혼잡비용 포함 여부에 따라 발생(세부내용은 통계표 주석 및 정책자료 2 참조)
출처 :
한국교통연구원, 2014「2011,2012년 전국 교통혼잡비용 산출과 추이 분석」
보도자료 : 2015년 교통혼잡비용 예측
한국교통연구원, 2019,「국가 교통정책 평가지표 연구사업-교통혼잡비용(2017)」
주석 :
·2013~2015년 잠정치를 최종치로 적용함에 유의(보도자료 2015년 교통혼잡비용 예측 참조)
·2016년 이후 교통환잡비용 추정방법의 변화와 활용 데이터의 차이로 인해 2015년 이전의 교통혼잡비용 산출결과와 차이가 발생
·2015년 이전 교통혼잡비용은 시군도로를 포함하지 않는 지역간 도로와 도시부 도로를 대상으로 상정되었으나 2016년 이후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활용한 포인트 경로 데이터 기반 교통혼잡비용 추정방법으로 변경되어 전국의 교통혼잡비용을 산정할 수 있음
·2015년 이전은 도시고속도로와 특별광역시도의 구분이 없음
·2015년 이전은 시군도로를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어 전국 교통혼잡비용을 추정할 수 없었음
·B-1은 시군도로를 포함하지 않은 비용, 2015년 이전 데이터와 비교 가능한 공간적 범위이며, B-2는 시군도로를 포함한 비용
[지표설명]
■ 교통혼잡비용 개념 및 의의
교통혼잡비용(交通混雜費用:Traffic Congestion Cost)이란?
- 환경오염비용, 교통사고비용과 함께 교통수요의 증가에 따른 사회적 비용
° 교통혼잡비용은 차량운행비용과 시간가치비용의 합으로 이루어짐
- 차량운행비용: 고정비(인건비, 감가상각비, 보험료, 제세공과금 등),변동비(연료소모비, 유지정비비, 엔진오일비 등)
- 시간가치비용: 수단별(승용차, 버스), 목적별(업무, 비업무) 재차인원의 시간가치비용 적용
■ 교통혼잡비용 활용도
ㅇ 교통시설, 체계 등 교통난 완화를 위한 교통 정책자료
- 도로 신설/확장 등 도로시설 개선여부 및 대중교통시설 개선여부 설정
- 혼잡완화를 위한 혼잡통행료 부과,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교통혼잡특별구역지정 등 교통수요관리 정책 수립
[지표해석]
■ 교통혼잡비용 변화 추이
ㅇ 2012년까지 공표된 교통혼잡비용은 공공의 관측데이터만 활용한 교통혼잡비용 추정방법(A)을 이용하였으며, 2016년 이후 교통혼잡비용은 공공의 관측데이터 뿐만 아니라, 민간의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활용한 교통혼잡비용 추정방법(B)을 이용하여 총 교통혼잡비용을 추정함으로써, 공간적 범위의 차이로 인해 비용의 차이가 나타남
■ 시사점
ㅇ 교통혼잡비용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 규모면에서 2017년 GDP의 3.4%에 달할 정도로 국가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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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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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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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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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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